2016년 8월 8일 les89 상담게시판 제목* 비밀글 작성자* 비밀번호* 해외 근무 국가 중에서는 미국이 6천300여명으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기술 별로는 패턴 인식, 뇌과학 등 상대적으로 임금 프리미엄이 높은 AI 기술을 보유한 경우 해외 근무 확률이 낮았으며 딥러닝 등 임금 프리미엄이 낮은 기술 인력의 해외 근무 확률이 더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https://www.cpanma.com/23 보고서를 작성한 오삼일 한국은행 조사국 고용연구팀장은 "국내 임금 프리미엄이 높지 않은 분야 인력의 해외 근무 비율이 높아 처우와 해외 이직이 관련된 것으로 유추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의 AI 임금 프리미엄이 상대적으로 낮은 배경에는 "미국 등 해외 AI 인력 경쟁력이 더 우수한 면과 한국의 임금 경직성, 보상에 기반한 임금 체계가 잘 갖춰지지 못하는 특성 등이 뒤섞여 이러한 결과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면서 "결과적으로 한국이 국제 AI 인재 경쟁 면에서는 불리한 위치에 있다"고 평가했다. 태그설정 썸네일 찾아보기 첨부파일 찾아보기 첨부파일 추가 썸네일/첨부파일은 한번에 2 MB 이하만 업로드가 가능합니다. 돌아가기 수정하기 저장중입니다.잠시만 기다려주세요.